
■ SeeU(씨우) 의 성우 - 걸그룹 글렘(GLAM) 의 '다희' ■
SeeU(씨유) 의 성우로 알려진 걸그룹 글렘(GLAM) 의 다희가 이병헌을 협박한 협박범으로 알려져 충격입니다. 다희는 모델 친구와 함께 이병헌과 술을 마시면서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이후 이병헌에게 50억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을 하여 충격입니다.

■ 배우 이병헌 ■
돈이 아무리 궁하다지만 어린나이에 50억이란 거금을 요구한 협박은 정말 심하다고 생각하네요. 하지만 이병헌의 이미지에도 음란패설로 인한 큰 타격이 생길것으로 생각이 되며, 이민정의 현재 심경도 걱정이 될 정도네요. 이병헌은 요즘 할리우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이기도 한데 이후의 작품들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는데도 줄어들거나 안나올까봐 아쉬움이 드네요.
덧글
50억이란 현실적으로 지급불가능한 돈으로 협박구성요건에 해당되기 어려워 변호사만 잘 구하면 무혐의도 될 수 있는 사안인데.....
심지어 그 녹음화일의 내용을 들먹이면...알아서 합의해주겟다고 나올 건인데....
다희가 어리긴 어린가보다..완전 낚였네그려........
그게 장난이지 무슨 협박이냐? 같이 음탕한 짓하다가 요구를 안들어줘서 화나서 역공한거 아닌가싶네..아님 말구~^^